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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막살나무(Viburnum dilatatum)는 낙엽이 지는 활엽관목으로서

어린 가지는 털과 선점(綠點)이 있고 녹색을 띠는데, 자라면 회흑색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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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막살이나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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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burnum dilatatu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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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의 말 | 시신

가막살이 나무 고유의 특정 색인 녹 빛과 빨강을 살릴 수 있는 기존의 두 작가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그려 넣게 되었습니다. 보다시피, 이 그림은 양옆으로 나란히 두었을 때 서로 이어지는 그림이며, 우측부터 시작해 식물이 사랑으로 일궈낸 빨간 열매를 시작으로, 좌측으로 갈수록 자신의 소중한 것들에게 생명력과 사랑을 내어주어 끝내 시들게 되어버린 모습을 표현했습니다.

저자의 말 | 힌낭

페어 일러스트로 참여하게 된 만큼 페어로 했을 때 여느 다른 주제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표현 가능한 주제가 사랑, 애정이라고 생각하여 주 키워드를 사랑과 죽음을 감정선으로 잡게 되었습니다. 또한, 페어로 같이 참여하신 작가분과 평소에 무미건조한, 혹은 어두운 분위기를 살린 그림을 완성해보자는 의견이 종종 나왔기에 이 좋은 기회를 빌려 작품을 선보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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