팬지(pansy)는 제비꽃과에 속하며 북유럽 원산의 제비꽃을 개량한 한해살이풀이다.
삼색제비꽃이라고도 하며 봄의 화단·화분용 외에 절화용으로도 이용한다.
저자의 말 | 가빈
어느 봄날 햇빛 아래 서로가 반짝이며 빛났던 그 순간,
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
팬지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 주세요.
가빈
@Jypic